오랫동안 성관계를 하거나 유산을 여러 번 한 경우에는 처녀막 밖의 외음부변형(소음순이상)과
처녀막 안의 질도 많이 늘어납니다. 이럴 때는 남성이 삽입 시 질내강이 많이 늘어난 느낌을
받을 수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관계 중에 바람이 새는 듯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처녀막만 복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질점막 축소술과 기타 소음순 성형도
함께 해야 합니다. 상대남성은 혈흔보다는 초기 관계 때 느끼는 질입구의 저항감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두가지 혹은 세가지 수술이 다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수술 시간은 70~100분정도 소요됩니다.
질을 좁혀줌 |
처녀막 복원 |
소음순 등 외성기를 이쁘게 성형 |
양귀비 수술을 통해 성감증대 |
※ 미혼여성을 위한 수술에서는 이 모든 수술을 한꺼번에 수술을 다 받을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부위 어느 한 곳이라도 흉터가 남는 시술을 받으셔서는 않된다는 점입니다.
일주일 이내 또는 오늘 내일 당장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이 수술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수술로 수술 후 첫 성관계를 가지면 처녀막의 상징인 피가 비치게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질이 늘어났지만 한달 이내에 결혼하실 분이 선택하시기에 좋은 수술방법입니다. 복부나 허벅지의 불필요한 지방을 주사기로 채취하여 질점막 아래에 주사하여 질을 축소하는 방법입니다. 자가지방질축소술은 회복이 아주 빨라 수술 후 약 2주가 지나면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결혼계획이 없거나 한달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 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이 수술 후 첫 성관계시에 피가 비치는 것은 물론 남성의 성기가 삽입될 때 저항감과 파열감까지 느끼게 할 수 있는 수술방법입니다.
결혼계획이 없거나 한달 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 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이 수술이 처녀막복원술과 다른점은 처녀막복원과 함께 질축소술을 같이 시행하여 이 수술 후 첫 성관계 시에 피가 비치게 됨은 물론 성기 삽입 시 저항감, 파열감, 그리고 꽉 조여주는 느낌까지 갖게 하는 수술방법을 말합니다.
처녀막의 파열부위가 적고 손상된 모양이 원형이나 측면일 때 가장자리 부분만 절제한 후 녹는실로 봉합하는 방법입니다.
파열정도가 심해서 철제봉합만으로는 교정되지 않을 때, 중간에 처녀막을 한번 더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파열정도와는 상관없이 결혼을 2~3주 정도 앞두고 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수술 시간은 일반적으로 약 20~40분 가량 걸리며 수술 후에 바로 퇴원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따로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나 소독은 필요가 없고, 약 1주간 염증의 방지를 위한 항생제 투여를 하면 됩니다.